 딸기는 과일 중에서도 특히 비타민C가 많은 편이다. 적당한 크기의 딸기 5~6알만 먹어도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또한 몸 속에서 암 발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고, 스트레스에 강하여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암에 대항하는 가장 좋은 비타민 식품이다.
딸기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감기예방은 물론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침착하는 것을 막기 때문에 기미, 주근깨 예방에도 좋다.
딸기에 설탕을 뿌려서 먹으면 비타민 C가 손실되므로 그냥 먹는 것이 좋다. 우유나 크림을 곁들이면 딸기에 풍부한 구연산이 우유의 칼슘 흡수를 돕고, 비타민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 영양 흡수 면에서 최고의 궁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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